아메리카학회 (ID:asak) 2018-02-09 오후 2:38:04
한국 아메리카학회 회원님들께
한국아메리카학회 회원님들께,

무술년 새해의 첫 달도 어느새 끝나고,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 학회의 공식적인 뉴스레터가 3월말에 발송되기에 , 회원 여러분께 먼저 간단한 인사라도 드리고자 메일을 띄웁니다 . 올 한해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아름답게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1965년 5월에 창립된 한국아메리카학회는 그간 반세기를 넘어 명실공이 미국학을 대표하는 학회로 성장해 왔고 ,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에도 그 위상을 굳건히 지켜오고 있습니다 . 이는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 선생님들의 이타적인 정신과 희생 덕분으로 , 그리고 여러 학문 분과에 소속되어 계시는 회원 선생님들의 노력과 성원 덕택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 그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열과 성을 다해 아메리카학회를 이끌어 오신 조숙희 회장님 , 추재욱 편집위원장님 , 신혜원 총무이사님 , 김은형 국제이사님 , 육성희 재무이사님을 비롯한 여러 이사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아메리카 학회의 역사를 만드시고 전통을 쌓아 오신 선배 회장님들의 뒤를 이어 제가 그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또 한편 걱정이 앞섭니다. 이미 알고 계시듯이 , 아메리카학회 임원의 임기가 2018년부터 2년으로 바뀌었습니다 . 보다 체계적으로 학회를 운영해 나가고 , 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학회 일을 기획해보라는 뜻에서 이렇게 임기를 연장하신 걸로 이해됩니다 . 하지만 요즘 대학 교수로서의 삶이 얼마나 고단한지 제가 잘 알고 있기에 이사 선생님들을 섭외 할 때 마음이 무겁고 죄송스러웠습니다 . 그래도 학회를 위해 봉사해 주시겠다고 이사직을 흔쾌히 수락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2018년 , 2019년 이 팀워크로 학회 일을 순탄하게 해 갈 수 있으리라 용기를 가져봅니다 .

2년 체제의 변화로 학회 운영이나 행사 기획 면에서 또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 지난 12월 총회에 참석하신 분들께는 대략 안내드린 내용이지만 , 다시 메일로 회원님들께 공지해 드립니다 .

● 학회지 『미국학논집 』 발간 시스템은 JAMS 로 탈바꿈합니다 . 2017 년 임원진에서 이미 JAMS 신청을 해 두셨고 , 현재 구축 단계에서 신임 편집위원장님을 비롯한 이사 선생님들이 수고하고 계십니다 . 회원님들께 JAMS 등록 안내 메일을 조만간 전송해 드릴 겁니다 .

●콜로키움과 학부생 워크숍을 2018년 , 2019년 모두 예년과 유사한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8년 콜로키움 :

총 5회 , 일자 : 3 월 16 일 (금 )/4 월 20 일 /6 월 15 일 /8 월 17 일 /11 월 16 일

장소: 한국고등교육재단

▷2018년 학부생 워크숍 : 5월 12일 (토 ) 육사

▷2019년 학부생 워크숍 : 5월 11일 (토 ) 한국외대

●국제학술대회

▷2018년 국제학술대회 : 예년에 비해 국제적 규모는 다소 축소하는 대신 , 국내 학자들에게 열띤 논의의 장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 많은 회원님들의 발표와 참여를 기대합니다 . 물론 2018년에도 본 학회의 국제적 교류의 연속성을 고려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할 것입니다 .

-주제 : “Revisioning America: History, Myth, and Reality” (CFP 첨부파일 참조 )

-일자 : 9월 14일 (금 )-15일 (토 )

-장소 : 고려대학교

-발표 신청 마감일 : 3월 31일

-E-mail: 2018asak@gmail.com

(3월 31일까지 Abstract 제출이 힘들 경우 , 발표 제목만이라도 우선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9년 국제 학술대회 : 종래의 국제학술대회와 유사한 형태와 규모로 기획할 생각입니다 .
-일자 : 9월 27일 (금 )-28일 (토 )

●홈페이지 개편 : 정보이사님께서 진취적인 아이디어로 추진하실 예정입니다 .

국내외 정세, 미국과 한국간의 관계 , 정치 , 외교 , 경제 등 전반적인 상황이 불투명하고 불확실합니다 . 이러한 시기에 미국학 , 미국문학에 대한 학문적 논쟁은 더욱 요긴할 것입니다 . 아메리카학회에 대한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저와 이사 선생님들은 회원님들의 진심 어린 충고, 창의적인 제안, 건설적인 비판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

2018년 2월
구정 명절을 앞두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회장 김양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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