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학회 (ID:asak) 2016-09-28 오전 9:02:57
제51회 한국아메리카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File #] : ASAK_The_51st_International_Conference_Program.PDF,     [Size] : 2.04MB
안녕하세요.

한국아메리카학회입니다.

어느 새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개강과 더불어 맞이한 추석으로 인해 분주한 마음이 한번 쉬어가는 여유를 선사받은 듯합니다. 이제 다시 서두르는 발걸음마다 아름다운 결실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바쁘신 회원 선생님들께 우리 학회의 가장 중요한 연중행사인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미 공지해 드린 바와 같이 오는 9월 30일(금)과 10월 1일(토), 2일 동안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국제사회교육원에서 제51회 한국아메리카학회 국제학술대회(The 51th ASAK International Conference)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51회 국제학술대회의 주제는 “The United States in Change”입니다. 21개의 세션에서 69명의 학자들과 대학원생들이 논문과 글을 발표하고, 50명의 학자들이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기조연설자는 2016-2017 미국 역사학회 회장이신 패트릭 매닝(Patrick Manning) 교수(피츠버그대학교 역사학과)로서 'The United States in Change: Migration and Other Global Connections'라는 제목으로 글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의 주목할 만한 많은 학자들이 참여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한국계 미국학자들을비롯하여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일본 아메리카학회(JAAS)의 신임 회장 푸미야키 구보(Fumiaki Kubo) 일본 동경대 교수와 여러 일본학자들, 미국의 아시아계 미국인 학회인 AAAS 대표 패널 등이 참여합니다. 이들 여러 나라 학자들의 발표를 통하여 미국의 문화가 각나라에 어떻게 투영되어 인식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끝으로 이번 학술대회의 새로운 특징은 한국어세션을 대폭 21개의 세션 중 9개의 세션이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는 미국학은 결국 우리의 언어와 학문적 토양에 씨가 뿌려지고 싹이 나야 제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 하에 그 동안 영어위주로 구성되고 운영되던 학술대회에 한국어세션을 더 추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혹시 보완할 부분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충고를부탁드립니다. 또한 학문후속세대의 양성을 목표로 대학원생 세션도 강화하여 21개의 세션 중 6개의 세션을 대학원생 세션으로 구성했습니다. 더불어 같은 전공을 한 세션으로 묶는 것을 되도록이면 지양하고, 다양한 학문분야의 학자들이 학제적인 학문소통을 이룰수 있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이런 의도가 반영된 세션구성 프로그램 PDF첨부해 드립니다.

공사다망하시겠지만 부디 참석하셔서 우리 미국학이 진일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6년 9월 27일

한국아메리카학회 회장 이현송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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