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학회 (ID:asak) 2017-09-17 오후 11:18:27
제 52회 한국아메리카학회 국제 학술대회 개최

[File #] : 2017_ASAK_conference_포스터.pdf,     [Size] : 626.7KB
안녕하세요? 한국아메리카학회입니다.

가을 학기를 맞아 많이 분주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풍성한 결실과 축복이 가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회원님들께 우리 학회의 가장 중요한 연중행사인 국제학술대회에 관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공지해 드린 바와 같이 오는 9월 22일(금)과 23일(토) 양일간 중앙대학교 대학원동(302관)에서 제52회 한국아메리카학회 국제학술대회(The 52nd ASAK International Conference)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금번 52회 국제학술대회의 주제는 “The Changing Contours of American Identity”로서, 24개의 일반 세션과 1개의 라운드테이블, 2번의 기조연설을 통해 총 83명의 학자들과 대학원생들이 논문과 글을 발표하고, 72명의 학자들과 대학원생들이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기조연설자로는 2017-2018 미국 아메리카학회(ASA) 회장이신 캔디스 추 교수(Kandice Chuh, 뉴욕시립대 영문과)와 현 PMLA 편집장이신 와이치 디목 교수(Waichee Dimock, 예일대 영문과)를 모셨습니다. 두 분께서는 각각 'What is 'America' in 'the Asian Century'?'와 'Vanishing Sounds: Thoreau and the Sixth Extinction'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연설을 해 주실 뿐 아니라, 라운드테이블 세션의 패널로도 참여하실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일본 아메리카학회(JAAS)의 부회장 요시코 우자와 교수(Yoshiko Uzawa, 일본 게이오대)와 여러 일본학자들, 미국의 아시아계 미국인 학회인 AAAS 대표 패널 외에도 국내외 저명한 학자들께서 다수 참석하십니다. 이처럼 훌륭한 학자들을 모시고 치루는 대회인 만큼 이번 학술대회가 학자들 간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미래 미국학 발전에 공헌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어 세션을 활성화와 학문후속세대 양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총 24개의 세션 중 9개의 세션이 한국어로 진행되며, 대학원생 세션도 7개의 세션으로 늘렸습니다.

학기 초인 데다가 중추 명절을 앞두고 있어서 공사다망하시리라 생각되지만, 금번 국제학술대회에 꼭 다양하고 심도 있는 학술 교류를 통해 미국학 학문분야와 한국아메리카학회 발전에 도움을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2017년 9월 16일

한국아메리카학회 회장 조숙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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